미국에선 날짜표기방식이 한국과 다릅니다. 예를 들어, 2008년 4월 5일을 미국에선 4/5/08 와 같이 표기합니다. EST 는 Eastern Standard Time의 약자로 […]

저는 2006년에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왔었어요 시애틀로.. 남들은 멋진 하와이나 괌등을 갔겠지만 저희는 결혼하고 미국서 살아보자는 생각이 많이 있었거든요.. 저희는 미국이란곳엔 […]

이걸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데… 정착금은 우선 오셔서 집을 사거나 일자리 또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까지의 돈을 말하는거 같은데.. 이건 답이 없습니다… […]

한국에서 이곳에 올때 거의 대부분 옷만 챙겨왔었어요.. 각오를 너무 단단히 해서 그런지 입국심사때 문제생길만한 건덕지를 아예 안만들려구요 우선 한국에서 준비 […]

한달에 1~2회씩 저의 크레딧 점수, 변동내용을 무료로 확인하는 곳입니다. 중요 변동사항이 생기면 이메일로 알려줍니다. 자신의 신용기록을 자주 조회하더라도 신용기록에는 영향을 […]

지난 1편에 이어집니다 – 너무도 일찍, 그리고 너무 많이 지불한 이민 수업료.. 미국의 한국커뮤니티내에 미국저널이라는 주간지가 있습니다. 이민관련한 신문고 칼럼 […]

작년도 말경부터 골프레슨 받고 열공 한 끝에 드디어 지난 6월부터 필드에서 라운딩을 가졌습니다.. 이미 배우신 분이나 중고수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초짜의 일반적인 […]

그러니까 머리털 나고 이곳 북미 대륙에 처음으로 와 본 시점은 1995년 8월 1일입니다.. 지금으로부터 약 18년전 캐나다 토론토 주변머리에 위치한 리치먼드 힐 타운 .. 타운센터 주변에 있는 […]

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여러 용도로 개인 수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. 수표 아래쪽의 숫자들중 첫번째가 Routing # : 은행 이름을 숫자로 표기 […]